본래부터 우리는 하나에서 시작해 하나로 돌아가는 하나의 존재입니다. 이 하나의 존재세계는 공간과 에너지의 상호 연관적 함수관계로 끊임없는 변화와 진화만 있습니다. 우주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에너지와 물질로서 인간이란 생명체로 나타나 지구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존재의 세계에서는 시간이라는 것은 오직 영원한 현재성으로 무한하지만 지구별의 인간은 시간의 유한성을 두고 있습니다. 길어야 '백년' 짧은 삶속에서 인간의 의식은 생각 속에 살며 이 생각의 가치와 정신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 되어 인류의 문화와 지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가치는 결국 물질만능주위와 사회적, 정치적 집단의 소속에 사로잡혀 부와 명예와 권력과 권위에 사로잡혀 진실 되지 않은 것들, 개인적인 생각의 가치에 속고 살고 있습니다. 원래 생각의 가치보다 더 큰 셀프 신성, 영혼, 존재의 가치가 더 크므로 그 생각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의 가치가 전부인양 생각의 노예로 감정에 치우쳐 영향을 받는 힘든 고통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 안에 더 큰 나를 찾는 것" 그래서 자기 삶을 경영하는 경영자로 내 생각은 거짓임을 발견하고 생각 밖에 있는 사실세계를 바로보고 참 생명의 근원인 존재와 하나로 연결되어져 있는 영원한 생명의 존재를 인지하고 우주 의식으로 하나 되는 것이 깨달음이고 지구별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인 것입니다.

하나로 돌아감이 해탈이고, 영성회복이고, 우주의식을 회복하는 길인 것입니다. 존재와 육신과 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진 "나는 존재 속에 있고, 나는 존재의 일부분이며, 나는 고로 존재이다"라는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의 존재안에 있는 이 지구별에서 사실적인 과학의 토대위에 이성의 철학의 문을 지나 종교를 넘어 삶을 예술로 가꾸고 다시 존재로 돌아가는 영원한 생명과 에너지임을 아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아라＂라는 말처럼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존재 곧 하늘로부터 준 나의 소질과 재능을 알아 나 답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생명살림의 좋은 이웃이 되고 우주질서의 생명살림의 변화와 진화에 맞게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자기 삶을 꽃피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는 지식으로 전달되어질 수가 없는 세계입니다. 책을 읽거나 가르침을 들어서는 경험할 수 가 없습니다. 머리에서 머리로, 지식에서 지식으로 전달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가슴으로 경험에서 경험으로 이어지는 체험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 한국의식경영연구소에서는 인간의 의식을 깨어나게 하여 이러한 존재 속에 거하며 존재 속에 살다가 존재 속으로 돌아가게 하는 영원한 생명의 의식 확장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삶에 여행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의식성장을 통해 경험하고 체험한 세계를 더욱 많은 이들과 기업에 알려 더욱 보람되고 의미 있는 우주질서인 생명살림을 지향하며 자기 삶을 예술로 가꾸는 빛의 수호자로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한국의식경영 연구소 소장 김 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