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正見
본문
생각산 속에서 살다가
산은 산이고
산은 산이 아닌 없음의
空 無 靈의 세계를 만나면
그때서야 비로서 보이기 시작한다.
늘 처음 보듯이 두번다시 못볼듯이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다
이때 비로소 자연과 하나되고
그 자연과 공생 공존 공감하며
일체속에서 하나된 삶을 관계할 수 있다.
생각산 속에서 살다가
산은 산이고
산은 산이 아닌 없음의
空 無 靈의 세계를 만나면
그때서야 비로서 보이기 시작한다.
늘 처음 보듯이 두번다시 못볼듯이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다
이때 비로소 자연과 하나되고
그 자연과 공생 공존 공감하며
일체속에서 하나된 삶을 관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