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즘

글 나눔방

아포리즘

존재와 동행하는 의로운 길

본문

인생에는 하늘에서 인정하는 의인의 길과 
인정하지 않는 악인의 길이 있습니다. 

전자는 복된 길이지만 후자는 망하는 길입니다.


의인은 본래 하나로계신 존재를 경외하며 
그 신이라 블리우는 존재의 섭리와 뜻을 묵상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함으로 형통하게 됩니다. 

존재와 하나된 관계로 동행함이 형통의 시작입니다.


악인은 존재와 대적하며 거부하고
자신의 뜻과 의지에 따라 惡(욕심)으로 살아감으로 망합니다. 
존재 신과의  단절됨이 곧 죽음입니다. 


존재를 바로 아는 것이 참 생명이고 
존재를 경외함이 복의 근원이고 참 지혜입니다. 
존재를 인정하고 관계하며
존재의 섭리에 기억하고 
삶속에서 감사의 기도로  영광돌리는 삶이 
복을 누리는 참 하늘사람 입니다.


존재완전충만 일체은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