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혁명"이란 책을 쓴 
데이비드 호킨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의식을 가만히 두면 평생을 지나도 그 상태 그대로라고요.
그런데 선생님을 만나면 의식지수 20 수치심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이 150의 분노를 거쳐 200의 용기로 올라가고
175의 두려움에 갇혀 도전도 못하던 사람이 310의 자발성에 이릅니다.

쇠가 변화하려면 용광로를 만나야 되듯이

변화의지가 있다면세 가장 뜨겁고 열정있는 빛을 만나야 합니다.

그 변화의 빛이 선생님이고,
그 선생님을 만나야 내 생각의 알이 깨지고 
새로운 지혜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거듭나지 않고서는 뇌가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뇌가 매 순간 새롭지 않고서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과 스승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대 전환이며 삶의 대 혁신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힘든 일입니까?
촛불을 킬 수 있습니까?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의 꿈은 무엇입니까?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언제 할 수 있습니까?

어떤 관계를 하고싶습니까?

물음과 화두를 물어 주는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행운입니다.

저도 스승을 만났기에 지금 여기에 도착해 있습니다.

존재완전충만 일체은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