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본문
내가 다른 사람과 안통한다는것은
내 생각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맞고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모자라고 부족해 라고 생각하며
상대를 비판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우월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한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다 똑같은 형제 자매요
하나로 연결된 백성입니다.
밝은 눈 바른 마음으로
늘 나를 바로잡습니다
세상은 틀린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내 안의 생각 해석이 잘 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은 또 다른 "나" 입니다